한길에이치씨 김홍길 대표님께서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로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달 11월 28일 서울 피스센터(Peace Center)에서 열린 한국-페루 혁신경제포럼에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평화의 메달을 수상하셨습니다. 평화와 통일과 정치·경제·문화 사업 증진을 위한
모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W-KICA 이념 구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가 수여하는 평화메달은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휴전상태로 북한과 대치 중인 비무장지대(DMZ)의 녹슨 철조망과 6·25 전쟁 당시 사용한 탄피를 녹여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제 96회 점자의 날 및 제 43회 흰지팡이 날 기념 '흰지팡이로 세상을 만나고 한글점자로 세상을 열다'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주최,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후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띵동! 소리 e-음' 음성유도기 설치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스마트음성유도기 제작과 설치를 맡았습니다.
이 밖에도 한길에이치씨 김홍길 대표님은 비정기적으로 지역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와 밀접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중앙회에서 개최하는 22년도 3/4분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여
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 시상 및 장학 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김홍길 대표은 ‘어려웠던 시기를 잘 알기에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작게나마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