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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hckorea
2024년 2월 27일
In (주)한길에이치씨 소식
한길에이치씨 미래 ITS(지능형 교통 체계 :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를 책임지다 대 표 : 김홍길 홈페이지 www.hangilhc.com 대표 전화 : 031-431-2005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 325, 410~413/602~603호 도입한 서비스 : NHN클라우드(Compute / Network / Security / Managed)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후 성과 : • 비용 : 50% 이상 절감 • 보안성 : 1~10% 향상 • 업무효율성 : 50% 이상 증가 지능형 교통 전광판과 교통신호 연계장치 통합 제어기 교통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 교통 시스템 전문기업 한길에이치씨 ㈜한길에이치씨는 1999년 (주)한길핸디케어로 출발하여 전자/정보통신 부분의 법인 분리를 통해 2007년 「㈜한길에이치씨」 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한 첨단 제품으로 끊임없이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여 국내 교통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교통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LED교통신호등, 교통신호 제어기, 잔여시간 표시기, 스마트 음향신호기,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지능형 바닥신호등과 같은 교통안전 시설물의 신호관련 시설/장치류와 태양광 광섬유 발광형 표지판, 지능형 교통 전광판, 과속경보 시스템 표지, 제한속도 가변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지 등 교통정보 시스템과 관련하여 IoT 및 BLE 기술을 접목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전문 제조업체로서의 생산,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ITS시대의 선도를 위한 솔루션 개발 ㈜한길에이치씨는 이번 클라우드 지원 & 전환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물의 ICT접목과 같은 첨단 제품화 추세를 반영하고 미래 스마트 시티의 ITS시대를 선도했다. 자체 스마트 트래픽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고 각 시설물 간 연동되는 정보를 수집하여 클라우드로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IssS 서비스가 필요했다. 아울러 교통 트래픽 예상과 측정을 위한 SaaS 분석툴을 이용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최적 설계를 통한 솔루션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과속경보시스템 과 제한속도가변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한길에이치씨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IaaS 기반의 NHN 클라우드 서비스(Compute / Network / Security / Managed)를 활용하였다. 물론 진행에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업체와 컨설팅 수행 업체 그리고 당사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외부 개발 협력업체등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 유지 및 소통 등이 필요한 프로젝트여서 일괄 통합 운영하는 어려움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IT인프라의 노후에 따른 문제점을 컨설팅 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통하여 이중화 및 DR구성 등 동사가 필요로 하는 이상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었다. 또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시설물과의 보안 이슈 등을 소프트웨어 개발 및 통신 프로토콜 정의에 반영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서버의 클라우드 이전으로 보안성과 안전성 Up↑, 위험은 Down↓ 자체 스마트 트래픽 시스템을 개발함에 있어 클라우드 IaaS 인프라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환경 구성에 활용하였다. 개발진행에 따라 운영 서버 이중화 및 재해복구 구성 등 패키지의 트래픽 분석에 적용하였다. 그 결과 기존 노후 서버를 활용하는 것과 대비하여 서버 데이터의 운영에 안정성을 확보,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서버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서버의 클라우드 이전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서버의 이중화 구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험을 최소화시켰으며 고성능 GPU를 통해 모니터링 체계 개선으로 오류 발생 시 운영 복원력 향상에 따른 비즈니스 민첩성이 확보되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를 이전 관리함으로써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개선하여 개발 생산성이 제고되었다. ㈜한길에이치씨 김홍길 대표는 “이번 집중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우선 충분한 예산확보로 원하는 시스템의 적절한 가용성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심화 컨설팅 과정을 통해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화 이행 전략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라며 만족스런 미소를 보였다. 또한 “만약 저희와 유사한 업체에서 진행을 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성 시 자체 하드웨어 전문가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길에이치씨는 2024년 초까지 자체 스마트 트래픽 시스템 솔루션(STS)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한 교통사고율 감소로 공공의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며, K-ITS에 기반한 해외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전환 전 후 IT 비용 비교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큰 폭의 IT 자본비용 감소 및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인한 IT 운영비용 일부 증가
한길에이치씨 미래 ITS(지능형 교통 체계 :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를 책임지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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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hckorea
202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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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453회] 시럽급여 VS 실업급여 편 ▼ 아래 영상 14:45 부터 (주)한길에이치씨 김홍길 대표의 인터뷰가 시작 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IjVyMFA2Qis?si=u69jWo3abkbiJwa7 https://www.hangilhc.com/forum/gwanryeonnyuseu/sbs-nyuseutori-ju-hangileicissi-gimhonggil-daepyo-inteobyu-yeongsang(https://www.hangilhc.com/forum/gwanryeonnyuseu/sbs-nyuseutori-ju-hangileicissi-gimhonggil-daepyo-inteobyu-yeong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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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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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 녹색불이 켜졌습니다. 건너가도 좋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내하는 방송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친절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로 제주시 1083대, 서귀포시 477대, 총 1560대가 주요 교차로에 설치돼 교통약자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그간 여타 장비에 비해 기상·충격에 취약한 음향신호기는 고장빈도가 높고 신고가 접수되면 수리하는 사후 보수관리 체계로 관리 미흡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서는 IoT 기반 음향신호기 상시 점검 체계를 전체 장비를 대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IoT(Internet of Things)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하는 의미로, 음향신호기에 IoT 단말기를 개통해 실시간으로 음향신호기 고장 장애내용을 확인 가능하게 되고 기존처럼 고장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돼 상시 사용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2024년도에는 자치경찰 교통정보센터 내에 음향신호기 상시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도내 1,560대 음향신호기 중 1,338대(86%)를 우선 개통하고, `25년에 1,560대(100%) 전체를 IoT기반 음향신호기를 개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예정이다. 며칠 전 동네 꽃집에서 화분을 구매하는 내게 화원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절대 한번에 물을 듬뿍 주지 마시라. 말라서 죽는 것보다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 죽는 경우가 빈번하다`라고 주의를 주셨다. 순간 아차 싶었다. 구축예정인 ‘IoT 기반 음향신호기 상시 점검 체계’도 식물을 가꾸는 정성과 사랑이 깃든 마음으로 주기적인 보살핌으로 사랑과 정성을 쏟으며 관리를 해나가리라 다짐했다. IoT 기반 음향신호기 교통시스템 전문 '(주) 한길에이치씨' 는 오늘도 교통 약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http://www.jejumaeil.net)
IoT 기반 음향신호기 전문 (주) 한길에이치씨' 는 오늘도 교통 약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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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02일
In (주)한길에이치씨 소식
• 행사명: 낙후지역 어린이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 주 최 : POP ((주)한길에이치씨가 설립한 후원 법인)) • 장 소: Nueva Ecija 도내 2개 시 3개 마을 • 일 정 : 2023.12.15 일 Bagongsikat          2023.12.16. 일 Sawmil           2023.12.17. 일 Matawe • 총 참여 자원봉사자 120명 • 총 참여 어린이 및 보호자 인원 : 1,200명       [행사 개요] '2023 낙후지역 어린이 크리스마스' 축제는 POP(필리핀 자선단체 법인)과 범사련(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함께했습니다. POP(Piece Of Paper)은 (주)한길에이치씨가 필리핀 현지에서 운영되는 필리핀 정부의 정식인가 받고 설립한 자선단체 법인입니다. 이미 10여 년 동안 필리핀 현지의 태풍피해 마을 지원과 산악지대 거주 원주민을 도와주는 일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Nueva Ecija 주의 2개 시 3개 마을을 대상으로 3차례의 어린이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였고 산타 선물과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삐에로와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부모와 함께하는 게임 및 장기자랑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POP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단체로서의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Piece Of Paper) It is better to lift together, even when it is a blank sheet of paper. POP의 의미는 한국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의 영어 표현의 약자로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을 지킵니다.
(주)한길에이치씨가 설립한 후원 법인 POP(Piece Of Paper) 의 2023년 활동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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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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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86(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86) | 글로벌 에코넷 등, 제28회 광목군 무후 선열17위 추석 합동 차례 봉행! 지난 1일 국립 대전현충원 제7묘역 무후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글로벌 에코넷, 한국정치평론가협회가 주최하고, 공익감시 민권회의,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가 주관한 제28회 무후 광복군 17위 추모제 및 추석 합동 차례가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신성대 기자] 글로벌 에코넷은 "지난 1일 국립 대전현충원 제7묘역 무후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한국정치평론가협회(회장 전대열)가 주최하고, 공익감시 민권회의(대표 송운학),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가 주관한 제28회 무후 광복군 17위 추모제 및 추석 합동 차례가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에코넷은 이날 "제1부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태극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와 '신대한국 독립군에 백만 용사야' 독립군가를 각각 4절까지 우렁차게 제창하고, 만세삼창에 이어 풍성한 제물을 마련한 2부 추석 합동 차례가 거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는 ‘추모사’에서 “국군의 뿌리는 독립군과 광복군이며, 군인 본분과 핵심가치는 자주독립”이라고 역설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대한민국 순국선열숭모회 상임공동대표)은 “여기 계신 광복군 17위께서는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이장되었지만 추석, 설날 명절에도 송편 하나, 떡국 한 그릇, 술 한 잔, 올리는 후손이 없기에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추도식과 합동 차례를 봉행하여 이번 행사가 2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꽃다운 나이로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산화한 광복군의 넋을 위로하고, 그 유지를 계승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추모제에서 김재경 인천 서구 여성 활동자원센터 회장, 강승연 한국여성 유권자 인천연맹 서구지부장, 박문숙, 김선옥 글로벌 에코넷 여성 임원 등 여성단체 대표들이 추모 시를 낭송하여 분위기를 더욱더 숙연하게 만들고, 이보영 인천 서구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참여단체 대표들과 두 주먹을 굳게 쥐고 대한독립만세, 한반도 통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쳤다. 또한 제28회 추석 합동 차례는 한길에이치씨 김홍길 대표의 풍성한 제물 후원과 해창 주조장 오병인 대표가 국내 최고가 막걸리를 후원해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에게 헌작했다. 또한 (사)공정산업경제포럼, 유진이엔지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구 광복회 전 총무국장,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좌융수 고문, 정국래 운영위원장, 한옥순 나누고베풀고 봉사그룹 회장, 김석용 개혁연대 민생행동 집행위원,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 협의회,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수도권 매립지 연장 반대 범시민 단체협의회 등 30여명의 많은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http://www.fntoday.co.kr)
복군 17위 추모제 "대전 국민현충원에 우렁차게 울려퍼진 독립군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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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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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11773388517(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11773388517) 교통시스템 전문기업 한길에이치씨(대표이사 김홍길)는 교통신호 관련 모든 제품에 IOT 및 BLE 기술을 적용시키는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약자들을 위한 시설은 미미하다는 현실을 파악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자체 부설연구소인 첨단교통과학연구소를 통해 직접 개발해왔다. 한길에이치씨는 2년여의 노력 끝에 IOT 및 BLE 기술을 적용시킨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개발하고 전국 지자체에 보급해오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고장유무 확인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제품이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음향신호기의 상태를 PC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해 고장을 비롯한 최적의 사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고장 발생 시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추가로 시각장애인용 공용리모컨 어플리케이션도 개발을 완료하고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7월 2일 업계 최초로 성능인증을 획득 하였으며, 이 기술은 차량등과 보행등, 보행자보조장치에도 적용되어 교통사고와 직결된 신호등의 고장 또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게 되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https://www.hankookilbo.com/)
첨단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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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In 관련뉴스
기사 링크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554(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4554) | 상점·상호 쉽게 확인 알림 서비스 | 병원 등 설치 희망 업체 37곳 확정 | “지역사회와 공존할 계기 됐으면” ▲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한길안과병원과 음성유도기 설치 지원을 협의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 “띵동, 소리 e-음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시각장애인의 지역사회 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띵동! 소리 e-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시각장애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관기관과 식당, 카페, 약국 등 생활시설에 음성유도기를 설치해 상점 입구와 상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 알림 서비스다. 복지관은 사업 진행을 위해 음성유도기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 40곳을 꾸준히 모집해 왔으며, 업체 37곳의 참여를 확정했다. 부평 한길안과(대표 정규형), 신태양옵티마약국 등 의료시설이 사업 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길안과는 복지관을 통해 진료를 받은 시각장애인의 진료비를 할인해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각장애인들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주공소비자유통(대표 김호성)과 제일마트(대표 이강화), 삼산할인마트(대표 김옥순의 대리 김옥자), 해피플러스할인마트(대표 함옥정), CU 주안우리점(대표 박소현)도 선뜻 나섰다. 이들은 좋은 취지로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찾는 점포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미추홀구지회와 가까이에 있는 진's 꼬마김밥앤커피(대표 서정아)와 이디야 인천송현점(대표 황덕수), 카페그린빈(대표 장승원) 등도 음성유도기 설치를 희망했다. 이춘노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각장애인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소상공업체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성유도기 설치가 지역사회와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이규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은 “40곳의 업체가 전부 모집이 돼 음성유도기 설치를 완료해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 사업에 동참해 스마트음성유도기 제작과 설치를 맡은 한길에이치씨 업체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mailto:atoz@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https://www.incheonilbo.com)
[시각장애인복지관, 음성유도기 지원 '띵동, 소리e-음' 사업]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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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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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news1.kr/articles/4992680(https://www.news1.kr/articles/4992680) 개 중견·中企 사업재편계획 승인…5년간 1450억 투자·300명 고용 장영진 1차관 "기업 새 성장활로 위한 기업활력법 개정 추진"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37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3.24/뉴스1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첫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디지털·친환경 분야로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 9개사의 사업개편 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과 송경순 민간위원장 등 총 20명의 정부·민간 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재편심의위는 법원·채권단 중심의 사후적·타율적 구조조정에 따른 경제사회적 비용 방지를 위해 정상기업의 선제적·자율적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이번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은 △서진테크놀로지 △이지세라믹연구회 △진웅산업 △한길에이치씨 등 디지털 분야 4곳과 △티씨씨스틸 △유승 △삼우티시에스 △대지오토모티브 △세진바이오 등 친환경 분야 5개사이다. 9개사는 향후 5년간 총 1450억원을 투자하고 27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사업 재편 계획을 살펴보면 분류캔·참치캔 등 식품보관용 주석도금강판을 제조하는 티씨씨스틸은 원자재가 상승 및 저출산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도금기술을 활용한 원통형 배터리 외관 니켈도금강판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출처 : 뉴스원 https://www.news1.kr(https://www.news1.kr)
디지털·친환경 기업으로 변신하는 기업들…산업부 "사업재편 밀착 지원"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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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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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2021731i(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2021731i) 페루 혁신경제교류 협력단이 지난달 28일 '한-페루 혁신 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협력단은 최근 선출된 4개주 10명의 시장과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알시데 쿠시우망 우카쿠시 친체로시 신임시장은 "신국제공항이 완공되면 쿠스코의 관광 일자리가 늘어 국가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규모 개발 공사로 인한 환경 파괴와 관련해 한국의 도시개발 전문가들의 조언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전문기업 한길에이치씨를 방문한 사무엘 마르코 다사 타이페 리마주 안콘시장은 “한국의 교통시스템 제작 현장을 보고 놀랐다. 빨리 이런 시스템을 우리 시에 적용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강한 구매 의향을 내비쳤다. 유엔 조달 프로젝트 기구(UNOPS)와 함께 국제 박람회 및 포럼을 공동주최 하고 있는 STS&P 조직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매년 한국과 폐루를 오가면서 협력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폐루를 시작으로 남미의 많은 나라와 혁신경제 포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태윤 기자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https://www.hankyung.com)
페루 혁신경제교류 협력단 한국 방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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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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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8310951554590260(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8310951554590260)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2년 나눔과 꿈 배분사업 [e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각장애인의 지역사회 이용 편의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관계맺기 사업인 ‘띵동! 소리 e-음’을 진행하고 있다. ‘띵동! 소리 e-음’은 인천관내 시각장애인 이용자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유관기관과 거주지역의 생활시설(슈퍼, 편의점, 식당, 카페, 약국 등)에 음성유도기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위치와 상점 입구, 상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 알림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계양구지회 음성유도기 설치(건물 입구)/사진 :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제공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띵동! 소리 e-음’을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음성유도기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 40곳을 꾸준히 모집해 왔으며 8월 현재 40곳이 모두 선정되어 협약체결을 완료했고, 시각장애인유관기관으로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계양구지회를 비롯해 인천힘찬종합병원의 음성유도기 추가 설치를 진행했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계양구지회(대표 박호준)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띵동! 소리 e-음’ 사업의 당위성에 공감하고 함께 연대하여 시각장애인의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이사장 박혜영)은 남동구 논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남동구지역에서 병원을 방문할 때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월에는 음성유도기 설치를 희망한 업체 중 점자메뉴판 제작을 요청한 업체 4곳(김정문 설렁탕, 라비타, 퐁드포레, 카페 그린빈)의 메뉴를 점검하고 점자메뉴판을 제작하여 보급을 완료하였다. 점자메뉴판을 요청한 업체들은 음성유도기를 통해 매장방문을 용이하게 하고, 점자메뉴판을 통해 메뉴를 편하게 고를 수 있도록 하여 시각장애인들이 자주 방문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달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규일회장과 인천광역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관장은 ‘띵동! 소리 e-음’ 사업에 참여하는 시각장애인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각장애인편의시설인식개선에 기여하는 업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협약체결이 완료된 40곳 업체에 빠른 시일내에 음성유도기설치를 완료하여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본격적인 동행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업에 동참하여 스마트 음성유도기 제작과 설치를 맡은 한길에이치씨 업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박흥서기자 chs0506@ 출처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http://www.dnews.co.kr)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띵동! 소리 e-음’ 음성유도기 설치시설 추가 및 점자메뉴판 보급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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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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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21(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21) 시각장애인 보행 내비게이션 G-EYE 메뉴 화면. ⓒ서인환 G-EYE는 장애인 실외 내비게이션 앱이다. 2017년 설립한 엘비에스테크라는 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이 회사는 벤처기업으로 13인의 직원이 몇 년 동안 한 사람도 이직하지 않은 좋은 직장이라고 인터뷰에 나와 있다. 이 회사 대표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미국에 유학하여 MBA 과정을 마치고 미국에 입사 권유를 뿌리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 착한 기업을 만들고자 했다고도 밝히고 있다. 엘비에스테크는 보행약자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표준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사업구상을 하고 있다. 현재 3개 지역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을 활용하여 실증작업이 추진되고 있고, 전 세계로 확산시켜 세계 장애인 10억 명의 권리를 찾아주겠다고 원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미 아시아 어느 국가에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의 실적을 갖고 있기도 한 엘비에스테크는 기술보다는 사람을 진정 이해하는 것이 사업을 하는 자세라야 한다며, 장애인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하여 진정한 장애인의 제품을 만들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홈페이지에서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장애인 내비게이션과 스마트시티 구축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많은 언론에 홍보가 되었고, 회사 인터뷰와 유튜브 동영상 홍보, 바로셀로나 MWC 등의 포럼이나 전시회 참가 등 회사의 홍보와 사업 확장 횡보는 너무나 눈부시다. 가장 먼저 시각장애인이 우리의 VIP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내비게이션 소식으로 시각장애인도 음성 안내를 받으며,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점자소식지와 시각장애인 사설 통신망에도 소식을 전했다. 엘비에스테크의 소식은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의 제품을 개발한다며 정부에서 연구비를 받아 만든 미완성 제품이나 첨단기술이라며 대단한 장애인의 혜택을 약속했던 무수한 회사들로부터 만들어진 불량 작동 제품들은 실제로 이름만 거창하고 껍데기이거나 장애인 이름을 팔아 오히려 시장을 어지럽힌 경우가 많아 실의에 빠져 있던 장애인들에게는 또 다시 빛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 그 이유는 장애인에게 ‘최적화된 기술’이라든가, 가장 ‘정확한’ 길 안내를 한다고 홍보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표현을 사용할 정도면 완성도나 활용성이 높을 것이라 믿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신뢰를 주는 이유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갤러리360, 음성유도기와 신호기를 만드는 한길에이치씨 등 여러 관련 기관이나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하였고,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 직원과 관련 기관과 업체들까지 동참하는 데이터 수집 지원을 한다고 한 것이다. 이 정도면 엘비에스테크는 장애인의 불편을 진정하게 알고 얼마나 신기술을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거나 사업을 위한 순서와 공략법에 너무나 능통한 회사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지원센터(SETCOOP)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고, 우수 스마트시티 사업자로 추천도 받았으니 장애인들은 상당한 기대를 할 만하다. 하지만 장애인과 전 과정을 함께 한다는 개발은 설문조사를 한 정도였고, 실증사업에 일부 참여할 예정으로 아직 당사자의 참여로 인해 감수성을 살려 제품이 성공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엘비에스테크의 G-EYE 앱은 장애인을 위한 플랫폼이다. 플랫폼이란 물건을 담는 그릇 또는 차를 탈 수 있는 정류장 같은 것이다. 이 그릇이 제대로 된 그릇(플랫폼)인지와 그 그릇에 담겨진 물품(데이터 서비스)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가 사업의 성공을 결정할 것이다. G-EYE는 데이터 수집·분석, AI·딥러닝(사진을 통해 자동문인지, 회전문인지 손잡이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 등을 이용하여 장애인에게 보행로 정보, 내비게이션,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고, 비대면 주문·결제 및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술관 등의 작품 감상의 화면해설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노인,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용, 저시력인을 위한 보행자용 내비게이션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길 안내를 위하여 사용되는 위치 정보는 구글 맵을 사용한다. 위치 정보는 자동차가 사용하기에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즉 정확도가 떨어지고 오차가 발생한다. 그런데 보행자용은 그 오차가 심각한 문제가 된다. 자동차 운행에서 100미터는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보행자에게는 100미터 오차,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는 100미터의 오차는 오히려 혼란을 줄 것이다. G-EYE 앱을 실행하면 현재 위치를 볼 수 있다. 일반 맵에서도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음성으로 시각장애인이 듣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주변의 여러 시설 명칭들은 무작위 나열처럼 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G-EYE는 현재의 위치를 건물 주소나 도로명으로 문자나 음성으로 알려준다. 그런데 평소 사용하지 않는 주소로 알려주는 것은 정보 활용도가 낮다. 주소를 듣고 현재 위치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카카오네비에서는 현위치 공유와 이동 경로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공유기능은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검색기록’ 메뉴가 있어 과거 한번 사용한 검색을 기억시켜 두는 것은 좋은 기능이다.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검색경로는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 있다. 주문하기는 아직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서비스가 되어도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이 있을 것이므로 과연 시각장애인이 거의 모든 매장에서 비대면 주문이 가능할지, 아니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는 않았지만 달면 되는 수준으로 맛보기로 약만 올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주변시설’ 메뉴를 선택하면 개방화장실이 있는지, 공공시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대중교통 시설은 어떤 것이 있는지(현재는 데이터 미구축으로 주변에 교통시설물이 없다고 나온다), 의료시설, 은행, 음식점, 카페 등으로 메뉴를 나누어 현 위치 주변의 시설물을 알아볼 수 있다. 업종별로 나누어 주변을 검색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다. 시각장애인들은 주변에 어떤 시설물이 있는지보다 주변 시설물을 통하여 현 위치를 파악하는 데 더 주변 정보를 활용한다. 이미 시각장애인용 주변 정보를 알아보는 앱들이 있다. 주소로 말해 주거나 도로명으로 말해서 알기 어렵지만(신대방로라고 하면 그 길 위에 있는 것은 알지만 신대방로는 너무나 길어서 현 위치를 알기는 어렵다), 앞으로 익숙해지면 주변의 시설물을 이용하기 위해 이 메뉴를 활용할 것이다. ‘주변 시설’은 한 줄에 하나씩 현 위치에서의 거리를 보여준다. 이 정보는 직선거리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알 수 있지만 경로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경로를 찾으려면 건물명으로 다시 검색을 하여야 한다. ‘검색하기’를 선택하면 저시력인용은 ‘몇 시 방향 몇 미터’라고 알려준다. 지도를 확대하여 보고 찾아갈 수 있다. 그런데 방향을 잘못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20번을 시도했더니 한번이 정확했다. 스마트폰의 자기장 센서와 매핑이 제대로 되지 못한다. 그리고 모든 길이 직선으로 된 것은 아니어서 길 따라가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휠체어 장애인용은 아직 아무런 서비스도 제공하지 못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회공헌으로 건물의 편의시설 사진을 찍어 직접 보여주거나 사진에서 정보를 추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도 턱 하나만 있어도 갈 수 없는 휠체어 장애인으로서는 정말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될지, 그리고 대한민국 750만개의 건물을 모두 데이터화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극히 일부 건물 정보를 위해 검색을 하게 되면 장애인은 ‘정보가 없습니다’란 글을 보면서 스마트폰을 집어던질 것이고, 업체는 정보가 있는 건물을 시범보이며 자랑할 것이다. 각각의 눈을 모아 장애인의 눈이 되자는 ‘시시각각 프로젝트’는 일부를 위한 데이터 수집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고, 이미 그 정도의 정보들은 선행 앱들에서 너무나 많이 시도되었다. 단지 사진에서 패턴인식을 하여 정보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방법만 다를 뿐이다. 혹자는 차라리 건물주나 사업주가 홈페이지 등에 자기 시설물의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안내하도록 법제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시각장애인용 버전으로 목적지 검색을 하면 방향을 잡기 위해 제자리에서 한 바퀴를 돌아야 한다. 그러면 방향이 맞추어지면 진동이 울린다. 용산역에서 역내 카페를 가기 위해 검색을 하였더니 철로 안으로 안내를 하였다. 가좌역에서 가재울중학교를 검색하였더니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가게 하였다. 그리고 도중에 재설정하라고 하여 방향을 정하니 도로 중앙으로 안내했다. 목숨이 위험할 수 있으니 이 앱에 손해배상보험 가입을 해 주었으면 한다. 걸어가면 15미터 정도 간격으로 회전구간까지 몇 미터 남았는지 음성으로 알려준다. 그런데 몇 발자국 가지 않아 통신이 원활하지 않다고 하면서 재설정을 하라고 한다. 방향의 실수와 통신장애, 재설정 등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시간 동안 거리를 헤매고도 도착하지 못했다. 먼 거리의 경우 검색을 하면 직선으로 가다가 꺾는 곳은 140번, 횡단보도는 75번 하는 식으로 정보를 준다. 재미로 볼 수는 있겠으나 이런 정보가 보행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앞으로 건물의 출입구를 안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한다. 이미 음성유도기나 음향신호기는 다른 앱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다. 2020년부터 리모컨이 아닌 RF IOS 방식의 유도기와 신호기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3.35%가 스마트폰의 서비스가 가능한 실정이다. 모든 건물에 유도기가 있는 것도 아니며, 그것도 스마트 앱에서 출입구 안내가 가능한 것은 설치된 곳의 3.35% 정도이니 어쩌다 어느 건물에 출입구 안내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가능한 곳을 자주 이용하여 미리 정보가 제공된다는 것을 알지 않는 이상 수 백개 건물 중 하나 정도의 안내를 위해 정확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받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최근 4대강 사업처럼 붐을 일으키고 정책 입안자의 섣부른 사업 확장과 당사자 의견이 무시된 지자체의 사업들이 장애인들을 위한다면서 우후죽순 엉터리 예산을 집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금,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은 희망 사항인지, 기회 활용 가치인지 심히 우려가 된다. 물론 실증사업을 하고 전국으로 확대하면 서비스가 없는 것보다 낫겠지만, 정보의 바다 중에서 정말 사용할 가치가 있게 할 수 있는지, 그런 엄청난 데이터 구축은 한계가 있음에도 겨우 그릇 하나 만들어 놓고 음식 가게를 차려 놓으면 장애인은 또다시 깡통정보 기술에 실망하고 좌절하게 될 것이다. 이제 빛 좋은 개살구는 맛도 없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고 싶지 않다. 출처 :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http://ablenews.co.kr)
시각장애인 네비 G-EYE, 일주일 체험해 보니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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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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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news1.kr/articles/5105291 (https://www.news1.kr/articles/5105291) 실업급여 지급액 수급기간 조정 방안 논의할 듯 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 '역전현상' 손 본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실직자가 실업 인정신청을 하고 있다. 2023.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공청회를 열고 실업급여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위에서는 실업급여로 받은 돈이 일할 때 받는 세후급여보다 더 많은 '역전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실업급여 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실업급여 제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임이자 특위위원장,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하고, 민간에서는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박철성 한양대 교수, 윤동열 건국대 교수, 김홍길 한길에이치씨 대표 등이 자리한다. 특위 소속 한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6개월 일하고 나가서 또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현장에서는 예전부터 실업급여 금액을 줄여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다"며 실업급여 기준액과 수급기간을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실업급여 기준액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높이고, 구직급여 수급 기간을 3~8개월에서 4~9개월로 확대하면서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실업급여 재원인 고용보험기금이 고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실업급여는 최소한 최저임금의 80%는 줘야 한다'는 하한액 규정을 폐지하고, 평균임금의 60%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5월 실업급여 하한액 규정을 없애는 대신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에 주는 개별연장급여를 구직급여일액의 70%에서 90%로 상향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출처 : 뉴스원 https://www.news1.kr/(https://www.news1.kr/)
국힘 노동개혁특위, 실업급여 공청회…하한액 폐지 등 논의할 듯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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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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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92(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92) - 한-페루 수교 60주년, 경제통상, 인프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증진 희망 - 페루와의 협력을 통해 4.7조 달러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 2024 페루 APEC, 2025 한국 APEC 개최 예정을 앞두고 "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 팀 페루 방한 한국과 페루의 경제교류를 위하여 6월19일~27일(9일간) "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을 개최한다.[사진제공=경인매일] [경인매일=최규정기자] 한국과 페루의 양국의 상호 경제교류를 위하여 6월19일~27일(9일간) "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페루의 5개 신임 시장을 초청하여 경제교류를 위해 페루 현지 한국인 기업들과 방한한다. 방한목적은 한국이 수주한 중남미 허브 국제공항 친체로시를 포함한 5개 도시의 개발 계획 및 숙원 사업들을 상호 우호협정관계를 형성하고 거기에 맞는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한국 기업들과의 기술인프라 구축과 협력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이번 방한은 지난 12월 1차로 10명의 시장 당선자들의 성공적인 한국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두 번째 성사되는 것인데 당시 페루 시장 당선자들은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시스템에 큰 감명을 받고 한국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구상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1차팀 페루 방한 이후 아마조닉 코리아(김상주대표), 리산테크(김재규대표), 한길에이치씨(김홍길대표), 경일그린텍(심언규대표), 메이테크 코리아등의 중소 기업들이 페루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2차팀 페루 방한에는 페루 아프리막주 아방카시 시장은 두번째 방문으로 국내선 공항 건설 추진 중에 한국 기업이 마스터 플랜, 교통안전시스템등 스마트 환경도시로의 기술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방한의 연계사업 추진을 위하여 페루 남부에 위치한 쿠스코 주 친체로 시장이 포함되어 있다. 친체로시에는 페루 정부가 5억 달러 규모로 들여 추진하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으로 현대건설이 세계문화유산이자 잉카 유적지인 마추픽추의 관문 공항이 되는 친체로 국제공항을 2025년 개항 목표로 연간 570만명 수용이 가능한 공항을 건설 중이다. 친체로 국제공항 프로젝트는 최첨단 선진 설계 기법인 BIM(건설정보모델링)을 적용해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관리하게 되는 우리나라 민·관 협력 컨소시엄인 팀 코리아(국토교통부, 공사, 해외건설협회, 코트라)가 건설하는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간 사업(G2G)이다. 3차원의 건축물 모델링을 통해 디자인 차별화, 공기 단축, 공사비 감축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율도 극대화할 예정으로 신국제공항이 완공되면 쿠스코의 관광 수입이 늘고 관광 관련 부대 산업에서 신규 일자리 등 부가가치가 창출돼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아마존 밀림과 도시 상생을 위한 기술 개발 나아가 탄소 중립의 기술협력 확대 방안으로 푸칼파 시장도 방한에 참여하였다. 또한 세계 1위 중구 광산 기업이 있는 찰와와초시는 한국의 혁신 교육 프로그램과 장비등과 컨텐츠와 환경기술을 겸비한 광산개발에 대한 협력을 목표로 방한한다. 페루는 자원강국이기에 한국과의 교역 시 광물과 석유제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고, 제조업의 비중이 기형적으로 낮아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위기 극복 이후 페루 각 시 정부마다 잠재된 예산과 지원자금이 스마트 혁신기술, 환경기술, 혁신교육기반등 인프라 구축 개발에 쓰여질 예정이다. 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을 주최한 최진선 대표는 "1차 방한 이후 10개 시로부터 한국대표부로 위임 받아 각 시의 사업 계획을 받은 상태이다. 이번 방한기간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협력 사업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3차 팀 페루 방한 계획도 확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의 소감을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https://www.kmaeil.com)
자원강국 페루와 한국의 기술력이 만나다..."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 개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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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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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78401(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78401) | 지난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네티즌과 독자들이 추천한 2017년 올해를 빛낸 최고의 아나운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2017년 최우수 아나운서상'에는 SBS 공채출신 아나운서 국민MC 심소원, 한다연씨가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컬처=강수현 기자)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https://www.newsculture.press)(https://www.newsculture.press)
2017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시상식 현장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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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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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3(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3)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시상식, 12월 19일 오후 1시 [뉴스프리존=손우진기자] 국제청소년연구원과 월드얀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최종 수상자가 21일 발표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은 사회 곳곳에서 정의를 구현하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며, 학교폭력과 교권 회복을 위해 공헌한 분들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려 정의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수상부문은 참교육공헌부문, 인권부문, 법률부문, 경제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지역발전부문, 사회공헌부문, 문화체육예술부문 등 총 9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조직위원회 소속 심사선정위원회는 지난 11월 15일(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석류홀에서 심사 선정회의를 갖고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총 9개 부문 중 경제부문과 인권부문을 제외한 참교육공헌부문, 법률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지역발전부문, 사회공헌부문, 문화체육예술부문 등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21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7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참교육공헌부문의 참교육공로대상 수상자에는 유선규 충청대학교 이사장, 참교육혁신대상에는 최상철 백석문화대학교수, 참교육공헌대상에는 도성훈 인천 동암중학교 교장, 참교육발전대상에는 마주희 형곡고등학교 학교폭력 자치위원, 김억경 서울공고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법률부문의 법률공로대상에는 박범계 국회의원, 법률공헌대상에는 김학성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부문의 과학발전공로대상에는 문애리 정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선정됐다. 보건부문의 보건공로대상에는 최도자 국회의원, 보건의료공헌대상에는 이명희 광주광역시 약사회 감사, 보건의료혁신대상에는 백경신 2017FIP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발전부문의 지역발전공로대상에는 안경률 전 국회의원, 윤봉근 (사)밀알중앙회 총재, 강성균 제주도 교육의원이 각각 선정됐으며, 지역발전공헌대상에는 최병우 (주)민성건설 대표이사, 김경환 순천주민자치회 사무국장, 강주신 IBN한국방송 전무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발전창조대상에는 부만철 제주시연합청년회 회장, 이윤행 함평군 의회 의장, 지역발전혁신대상에는 손대근 (사)행복천사대표, 김홍길 (주)한길에이치씨 대표이사, 이홍희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https://www.newsfreezone.co.kr)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고은•박범계•최도자•문애리 등 수상 발표,.월드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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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923010003980(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923010003980)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올해 3분기 임원회의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동 바로산업 대표이사, 조헌철 이지폴딩 대표이사, 김애숙 에이맥스 대표이사, 김홍길 한길에이치씨 대표이사, 양은화 제주미로항공여행사 대표이사, 김강륜 창조 이엔이 대표이사, 김용조 한성성업 대표이사가 후원했다. 정찬영 국가원로위원회 정책위원장이 축사를 맡았으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이영훈 사무총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선 선주희 시흥 서촌초등학교 학생, 백승혜 고양 성사초등학교 등 초등생 5명, 최현호 서울 남성중학교 학생, 호사라 서울 수서중학교 학생 등 중학생 4명, 김은혜 율곡고등학교 학생, 윤민서 사천 삼천포여고 학생 등 고교생 13명 등 총 2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영훈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사무총장은 "미래의 희망은 우리의 청소년들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6년째 NGO단체로 활동 중인 비영리민간등록단체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사무총장 이영훈)은 생계와 입시,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하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최근 청소년영상체험학교(교장 김보성)와 문화예술 활성화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사무총장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중앙회와 김보성의 청소년영상체험학교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라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중앙회는 우리 미래 청소년을 위한 김보성의 영상체험학교를 가장 가치 있는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후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보성의 청소년영상체험학교’는 대학로 한예극장(회장 안영일)에서 오는 9월 26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청소년영상체험학교(TFS)는 전국의 청소년에게 영상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체험학교다. 학교 프로그램에는 현재 배우·영화감독·개그맨·가수·모델·드론촬영감독·무술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아티스트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함께한다. 현재 배우 김보성, 미쓰에이 민, 카라 강지영, 영화 ‘옥자’ 안서현,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이채은, 개그맨 안시우, ‘인천상륙작전’, ‘모범형사’ 이유하 무술감독, ‘엑시트’, ‘살인자의 기억법’ 김주영 드론촬영감독 등이 아티스트 강사로 참여한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출처 :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https://www.ekn.kr/)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3분기 장학금 수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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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9230058(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9230058)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올해 3분기 임원회의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동 바로산업 대표이사, 조헌철 이지폴딩 대표이사, 김애숙 에이맥스 대표이사, 김홍길 한길 에이치씨 대표이사, 양은화 제주미로항공여행사 대표이사, 김강륜 창조 이엔이 대표이사, 김용조 한성성업 대표이사가 후원했다. 정찬영 국가원로위원회 정책위원장이 축사를 맡았으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이영훈 사무총장이 개회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선 선주희 시흥 서촌초등학교 학생, 백승혜 고양 성사초등학교 등 초등생 5명, 최현호 서울 남성중학교 학생, 호사라 서울 수서중학교 학생 등 중학생 4명, 김은혜 율곡고등학교 학생, 윤민서 사천 삼천포여고 학생 등 고교생 13명 등 총 2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영훈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사무총장은 “미래의 희망은 우리의 청소년들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6년째 NGO단체로 활동 중인 비영리민간등록단체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은 생계와 입시,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하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최근 청소년영상체험학교와 문화예술 활성화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사무총장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중앙회와 김보성의 청소년영상체험학교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라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중앙회는 우리 미래 청소년을 위한 김보성의 영상체험학교를 가장 가치 있는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후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보성의 청소년영상체험학교’는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오는 9월 26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청소년영상체험학교는 전국의 청소년에게 영상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내 체험학교다. 학교 프로그램에는 현재 배우·영화감독·개그맨·가수·모델·드론촬영감독·무술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아티스트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함께한다. 현재 배우 김보성, 미쓰에이 민, 카라 강지영, 영화 ‘옥자’ 안서현,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이채은, 개그맨 안시우, ‘인천상륙작전’, ‘모범형사’ 이유하 무술감독, ‘엑시트’, ‘살인자의 기억법’ 김주영 드론촬영감독 등이 아티스트 강사로 참여한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mailto:juny@kukinews.com)기사모아보기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출처 :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https://www.kukinews.com)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3분기 장학금 수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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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196(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196) | 시민사회단체 대상엔 권성동…대장동 진상조사단·공영방송 국민감시단도 선정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이 오는 21일 ‘2021 올해의 인물 시상식’을 열고 올 한해를 열심히 살아온 각 분야의 모범적 인사들에게 상장과 감사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범사련은 그간 진영이나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건강한 시민사회 육성을 위해 헌신한 인물,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및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 청렴한 공직활동을 통해 시민의 모범이 되는 인물, 나라와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와 통합을 위해 노력한 인물 등의 수상 기준에 맞으면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여 ‘좋은 정치인상’, ‘좋은 자치단체장상’, ‘좋은 기초의원상’ 등을 시상해왔는데, 올해는 21일 오후 3시 그랜드컨벤션센터 그랜드홀(2층)에서 시상식을 열고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권성동 의원에게 시민사회단체 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으로 정치발전에 일익을 담당했고 시민사회와의 연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수상자로 꼽히게 됐는데, 뒤이어 ‘좋은 정치인상’은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주호영, 박진, 김상훈, 장제원, 하태경, 이재정, 박성중, 김석기, 이용선, 민병덕, 엄태영, 김선교, 태영호, 박수영, 홍석준, 배현진 의원 뿐 아니라 박주선, 원희룡, 강석호, 안효대 전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좋은 자치단체장상’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광환 경기도 남양주시장, 오도창 경상북도 영양군수가 받을 예정이며 ‘좋은 기초의원상’에는 장신자 중랑구의원, 이석윤 포항시의원,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이 수상자로 꼽혔다. 이밖에 ‘우정상’은 대장동 특혜개발 진상조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헌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부회장과 모동희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그리고 20대 대선 불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KBS직원연대 최철호 대표, 민간 싱크탱크로서 시민사회 액션탱크의 시동과 운영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자유기업원 최승노 원장이 받게 될 예정이고 감사패는 모범적인 기업인이자 시민사회 일원으로 활동 중인 ㈜한길에이치씨 김홍길 대표가 받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범사련 이갑산 회장은 올해 시상식 의의와 관련 “코로나19로 나라가 심하게 앓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범적인 올해의 인물들이 보여준 기개와 솔선수범의 자세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약속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익과 공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기리고자 금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태범석 범사련 상임대표는 “올해의 인물 시상식을 통해 각박해지는 현실에 따뜻한 훈기가 전해졌으면 한다. 이번 수상자 선정엔 헌법정신과 공동체를 위한 노력이 중요 기준으로 작용했는데 선공후사의 정신이 수상을 통해 전파되길 기원한다”고 입장을 내놨다. 출처 : 시사포커스(http://www.sisafocus.co.kr)(http://www.sisafocus.co.kr)
범사련, 2021 ‘올해의 인물’ 정진석·오세훈 등 시상키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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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35673864&mediaCodeNo=257&OutLnkChk=Y(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35673864&mediaCodeNo=257&OutLnkChk=Y) 노동개혁특위 제8차 회의 이성희 고용부 차관 참석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8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간 노동시장의 공정성 및 활력 제고를 위한 실업급여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노동개혁특위 위원(9인) 및 자문위원(5인)이 참석한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성희 차관, 박종필 기획조정실장, 김성호 고용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민간 측에서는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박철성 한양대 교수, 윤동열 건국대 교수, 김홍길 (주)한길에이치씨 대표, 임소형 고용노동부 청년보좌역 등이 자리한다. 출처 : 이데일리
與노동개혁특위, 오늘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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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1720(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1720) | 시각장애인 가족 2,000여 명 모여… 체육경기, 부스체험 등 운영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3일 효창운동장에서 시각장애인 가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는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이 체육경기와 다양한 부스체험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줄다리기, 후크볼, 팔씨름, 풍선탑 쌓기 등 여러 체육경기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게임 등이 진행됐다. 또 배리어프리 촉각명화 전시·체험, 보조공학기기 체험, 가족사진 촬영, 점자 키링 만들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참여할 수 있는 아동부스 등을 운영했다. 한편, 한마음축제를 위해 LG이노텍, 국민은행, 라이팅팩토리, 서울F&B, 한길에이치씨, 본아이에프(본도시락), 우리은행, SP파워, 한국조명ICT연구원, 리더스케이알, 스테프핫도그 등 여러 기업에서 후원으로 동참했다. 이밖에도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과 개인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했다. 재능기부로 SC제일은행에서는 무료 금융상담 서비스 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http://www.welfarenews.net)
제10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 열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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