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시아타임즈
기사 링크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579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동남아시아에서 'IoT(사물인터넷)'을 이용, 도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방콕에서 실행된 실험에서 위치정보의 오차는 약 10cm로, 지금까지 GPS로 파악하지 못했던 차선 단위의 혼잡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GPS를 탑재 한 택시와 트럭 등 약 15만대의 위치 정보와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분류해 원활한 차선으로 차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
.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전자식 도로 과금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2020년까지 GNSS(글로벌 내비게이션 새틀라이트 시스템)을 사용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 할 계획이다. 싱가포르는 국토가 좁기 때문에 도로 확장에 한계가 있다. 이에 첨단 기술의 도입이 시급한 추세로 전망된다.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