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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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2025년까지 시내 모든 도로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를 설치한다.
부산시는 2014년 전국 처음으로 자체 통신망을 이용한 원격관리용 음향신호기를 설치한 이후 지난해까지 2천50대를 보급해 21.4%의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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